고형욱 단장은 "푸이그가 내년이면 만 35세다. 우리 팀에 다시 오면 책임감을 가지고 젊은 선수들을 잘 이끌어줬으면 좋겠다"며 "2022년 우리 팀에서 뛸 때도 정말 잘해줬다. 종종 어린 아이 같은 행동을 하기도 했지만 심성 자체는 순둥이었다. 시간이 흐른 지금은 그때보다 성숙해졌다고 보시면 될 것 같다"고 강조햇다.
누구더러 순둥을 입에 올려......? (๑•̅ ᴥ •̅๑)✧ 저인간 모럴 진짜 어케된 거임
누구더러 순둥을 입에 올려......? (๑•̅ ᴥ •̅๑)✧ 저인간 모럴 진짜 어케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