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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2999	잡담	ㅇㅇㄱ 위키드 보고 딱 두 번 울었는데	20:43	1
10902998	잡담	기아) 3. 무명의 더쿠 20:36 똑똑🚪초멘나사이🙏 저는 기아타이거즈의🐯 최원준-.-이라고 합니다👋 도영선수 혹시🤔 기아타이거즈🐅오시나요❓너무 부담스러우시면🥲 답장💌 안하셔도 괜찮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43	11
10902997	잡담	한화) 나도 그시절 파키짤	20:43	7
10902996	잡담	한화) 🥫솔직히 나 00년대생 내야즈 사랑했음	20:43	9
10902995	잡담	한화) (◔ ө ◔ ) 저기서 제일 작은애가	20:43	25
10902994	잡담	삼성) 눈이랑 입만 움직여요 2	20:43	21
10902993	잡담	두산) 오 근데 트로피 모양 다 다르구나?	20:43	16
10902992	잡담	두산) 제러드 측이 첫 협상 테이블부터 너무나 큰 금액을 요구하면서 난항이 이어졌다. 두산 관계자는 "선수 측이 KBO리그 사정을 잘 모르고 협상을 시작한 느낌"이라고 바라봤다. 끝내 제러드 측과 격차를 좁히기 쉽지 않다고 판단한 두산 구단은 플랜 B를 곧바로 가동해 케이브 측과 접촉했다. 1	20:42	47
10902991	알림/결과	두산) 두산카테 비시즌 단관 1회차 안내🐻❤️ 1	20:42	16
10902990	잡담	(⸝ ⸝•̅ ᴥ •̅⸝ ⸝)ꔪ 1	20:42	29
10902989	잡담	기아) 중졸신화를 바라던 랑이들 1	20:42	52
10902988	잡담	한화) 내년에는 울 때지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ጥ˃̵ө˂̵)(˃̵ө˂̵ጥ)	20:42	11
10902987	잡담	내가 부모도 아닌데 막 뿌듯함 3	20:42	110
10902986	잡담	두산) 두산 구단은 FA 시장 상황을 지켜본 뒤 김강률 측에 준비한 계약 조건을 제시했다. 타 구단들이 제시한 계약 조건과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김강률 측의 대답을 기다리는 상황이다. 3	20:41	88
10902985	잡담	기아) 건국씨 인스스 ㄱㅇㄱㅋㅋㅋㅋㅋ 3	20:41	138
10902984	잡담	두산) 블링수빈이 제일 쟉은것까지 너무 좋아 이 사진	20:41	45
10902983	잡담	큠튜브 왤케 재밋지 2	20:41	20
10902982	잡담	기아) 0.1억이면 급 괜찮아보임 ^ᶘ=〃⌒▽⌒〃=ᶅ^ゝ 1	20:41	123
10902981	잡담	ㅇㅇㄱ 위키드 뮤지컬 좋아해서 올릴때마다 몇번봤는데 5	20:40	100
10902980	잡담	한화) (◔ ө ◔)੭ 종찬이는 2	20:40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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