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올 혜성이 ദ്ദി(⸝⸝ʚ̴̶̷ ᴗ ʚ̴̶̷⸝⸝)✧
잡담 키움) 최근 일주일에 2차례씩 개인과외를 통해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 MLB 구단 관계자와 만남에서 직접 자신의 강점을 어필하기 위해서다. 김혜성은 “내가 할 말은 이미 정해놨다. 당당하게 내가 직접 영어로 말할 계획이다. 그걸 지금 외우는 상황이다. 발음과 문법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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