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이 보이지 않고 미래가 보이지 않고 부정적인 생각들로 가득차는 그런날들이. 그런날들이 입단하고부터 숱하게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너를 믿어라. 그리고 나중에 누군가는 너를 보며 위안을 얻을 것이다.” 라고 말해 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날들이 떠오르는 사람들이 지금의 저를 보며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뒤이어서 하는 말 듣고 개큰F참가자 됨.........
도영아 축하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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