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2009년 이용찬, 2010년 양의지, 2022년 정철원은 일명 ‘중고신인’이었다. 김택연은 2007년 이후 17년만에 두산이 배출한 순수 신인왕이다.
onair 두산) 두산은 1983년 박종훈, 1984년 윤석환, 1999년 홍성흔, 2007년, 2009년 이용찬, 2010년 양의지, 2022년 정철원에 이어 통산 8번째로 신인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역대 신인상 최다 수상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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