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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1924	잡담	매년 대졸 선수 입지가 약해지는 시대다. 조수행은 후배들에게 포기하지 말자고 독려를 남겼다. 그는 "대졸 후배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많이 힘들다고 하더라. (내 수상이) 힘이 됐으면 좋겠다. 리그에 대졸 선수들도 많다. 자부심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했으면 좋겠다"고 격려를 전했다.	17:40	0
10901923	잡담	두산) 두산베어스 8번째 신인왕 택연이 축하해 🐻🥳 1	17:39	20
10901922	잡담	기아) 뭔가 지금 기분이 넘 이상해 우승도 하고 도영이 엠비피도 타서 당장 내년에 유학 보내야할거 같은데	17:39	33
10901921	잡담	멋진 김도영 1	17:39	79
10901920	잡담	롯데) 근데 진짜 왜 레둥이만 소감 없었을까.. 1	17:38	76
10901919	잡담	두산) 아무리 토미존 수술이 파이어볼러의 숙명이라고는 하지만 2	17:38	110
10901918	잡담	기아) 올화이트는 결혼식장에서도 잘 안입나? 4	17:38	75
10901917	잡담	삼성) 나 진짜 승규가 너무 웃겨.... 1	17:38	36
10901916	잡담	두산) 빈이 팬들 스토리 열심히 보고다니는중ʕ ◔ᴗ◔ʔ 2	17:38	68
10901915	잡담	‘골든글러브 욕심’ 몰이에 속상한 KIA 박찬호…“상 바라지 않아, 시상식 참석도 고민 중” 5	17:38	189
10901914	잡담	두산) 내 입덕경기? 1	17:38	14
10901913	잡담	기아) 도영이 비시즌에 타격 기술 훈련 못해서 올시즌초에 힘들어했는데도 이렇게나 잘했으니 1	17:38	53
10901912	잡담	두산) 사실 우리 대표이사는 원래 꽤괜이었음	17:37	33
10901911	잡담	두산) 용병 까봐야 안다지만 쓰읍... 기대되는데... 1	17:37	38
10901910	잡담	그러나 올해엔 KIA가 통합우승을 달성하며 상황이 역전됐다. 박찬호는 “작년엔 못 받을 걸 알면서도 구단의 제안을 받아들여 흔쾌히 시상식에 참석했다”면서 “올해는 수상해도 박수받지 못할 분위기다. 참석 여부도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털어왔다. 6	17:37	233
10901909	잡담	기아) 그는 "홈런 욕심이 없는 편이라, 홈런 1위 자리에 올라갈 때마다 순위를 캡처하고 했다"면서 3	17:37	155
10901908	잡담	한화) 대돇 굿즈 산 거 중에 키링이랑 와펜	17:36	56
10901907	잡담	됴디는 어떻게 용병도 케이크? 1	17:36	39
10901906	잡담	두산) 농담곰도 좋고 치이카와도 좋다 ʕ ◔ᴗ◔ʔ	17:36	32
10901905	잡담	두산) 케이크웰컴게시글에 댓글웃기다 ꉂꉂʕᵔᗜᵔ*ʔ ꉂꉂʕᵔᗜᵔ*ʔ	17:36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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