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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케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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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kbaseball/3501965850
2024.11.2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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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댕옆이라 그런가 박찬호 까맣다고 생각 안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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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1835
잡담
두산)
아니 근데 마케팅팀 감다살인거 어색하지 않냐ㅋㅋㅋㅋㅋ
17:24
2
10901834
잡담
기아)
김도영은 “집을 하나 구해야 할 것 같다. 트로피도 트로피지만, 액자들도 많다. 내 개인 박물관 같은 느낌의 공간을 마련해 보겠다”고 말했다.
3
17:24
87
10901833
잡담
기아)
새삼 도영이 커리어 미쳤다 21세에 우승과 므브프라니
17:24
6
10901832
잡담
두산)
얘들아 빈이 확실히 바쁜가봐 제이크 웰컴에 좋아요 안 눌렀다 아직 ꉂꉂʕᵔᗜᵔ*ʔ ꉂꉂʕᵔᗜᵔ*ʔ
2
17:23
32
10901831
잡담
두산)
곰모가 개큰화해신청이었구나
17:23
49
10901830
잡담
기아)
성장이란..
1
17:22
86
10901829
잡담
기아)
도영이 수상소감 3개준비함ㅋㅋㅋㅋㅋㅋㅋㅋ
4
17:22
205
10901828
잡담
두산)
정수빈 수상소감은 소감 아니고 투수들에 대한 일침이야ㅋㅋㅋㅋㅋㅋ
3
17:22
103
10901827
잡담
두산)
설마 라라라~ 가 안타치고 도루하고 라라라라라라라~ 는 아니겠지?
3
17:21
130
10901826
잡담
키움)
시상식이 끝난 뒤 만난 김혜성은 "MLB에 가고 싶다고, 모두 갈 수 있는 건 아니라서"라고 조심스러워하면서도 "MLB에 꼭 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 "미국 추수감사절(28일) 휴일이 끝나면 포스팅 시스템을 통한 MLB 이적 신청을 하고, 미국으로 건너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1
17:21
57
10901825
잡담
기아)
‘The Young King’이 끝내 왕좌에 올랐다. 이번 수상으로 김도영은 역대 야수 최연소 MVP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날 기준 만 21세 1개월 24일의 나이로 MVP를 수상한 김도영은 종전 기록이었던 1997년 MVP 이승엽(삼성)을 2개월 차이로 제치고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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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1824
잡담
두산)
수비 개좋은데
4
17:21
106
10901823
잡담
한화)
작년 신인상 수상자 문동주(한화 이글스)가 미리 '트로피가 생각보다 무거울 것'이라고 귀띔해줘 마음의 준비를 했음에도 김택연은 무게에 깜짝 놀랐다고 한다
9
17:21
134
10901822
잡담
두산)
두베 얘네 발등에 불 떨어지기 정도로는 안되고 용암에 빠졌다와야 정신 차리네...
1
17:20
53
10901821
잡담
오늘 아침에 더그아웃매거진 도착했는데 랜덤 포카로 랑이네 선수 포카 나옴
3
17:20
73
10901820
잡담
야구방 최고 빠부는 이제 됴디인듯
2
17:20
68
10901819
잡담
두산)
오 케이크 좌중우 다 기능하대
17:20
20
10901818
잡담
두산)
작년 신인상 수상자 문동주(한화 이글스)가 미리 '트로피가 생각보다 무거울 것'이라고 귀띔해줘 마음의 준비를 했음에도 김택연은 무게에 깜짝 놀랐다고 한다. 김택연은 "무게에 놀라서 수상 소감을 잊어버릴 뻔했다"며 "상을 받아서 마음은 엄청나게 뛰는데, 그걸 표현하면 안 되니까 (감정을) 누르면서 인터뷰하려고 했다"고 돌아봤다.
3
17:20
97
10901817
잡담
기아)
난 뭐 기념상품 공지 꼭 오늘 올라올거란 생각 안하긴 했는데
2
17:20
119
10901816
잡담
한화)
( ᵕ̩̩ө ᵕ̩̩ ) 범수키링 3개살껄
4
17:2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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