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호엥이도 그렇고 이번 트레이드도 그렇고 서비스타임 많이 남은건 맞지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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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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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가치가 서비스타임으로 결정되는 것도 아니고
선수 가치에서 한달 어린것도 성장가능성 높다고 평가하는데
미래 가치랑 현재 가치를 바꾼게 아니다는 아닌거 같아
당장 우리 1라 뽑힌 태현이도 생일 11월이어서
한달 반이면 큰 차이도 아니라고 유급생이어도 그렇게 차이 안난다가 평가였고
94-02 / 99-04이면 94 - 99 신체적 능력이 더 올라와있고
지금 당장 좋은 퍼포먼스 보여줄 확률이 높지만
우리가 공들여 뽑은 팀 미래자원 내준건 맞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