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014/0005266542
onair 장현석은 다소 진지한 얼굴로 “미국은 정말 쉽지 않다. 냉정하다. 스케줄을 던져주고 모든 것을 알아서 하라고 한다. 한국처럼 다독여주고 이끌어 주는 것이 없다. 만약 미국에 온다면 다시는 한국에 안 돌아간다는 마음가짐으로 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각오로 하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려운 곳이라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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