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박경완을 시작으로 인천 야구에도 영구 결번 시대가 도래하였다. 박경완의 뒤를 이을 만한 예비 주자로는 김광현, 최정 등이 손꼽힌다.저때 정이 27살 광현이 26살 ૮₍ ・_・ ; ₎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