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은 "두산은 내가 데뷔해서 줄곧 뛰었던 팀이기 때문에 정이 많이 들었다. (트레이드가) 조금 속상하기는 하다"면서도 "롯데에서도 내가 필요해서 데려간다고 생각한다. 롯데에서 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잘해봅시다!!
정철원은 "두산은 내가 데뷔해서 줄곧 뛰었던 팀이기 때문에 정이 많이 들었다. (트레이드가) 조금 속상하기는 하다"면서도 "롯데에서도 내가 필요해서 데려간다고 생각한다. 롯데에서 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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