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수스를 떠나보낸 키움은 새로운 외국인투수를 영입하는데 근접한 상황이다. 고형욱 단장은 “아직 이야기를 하기는 조심스럽지만 헤이수스를 대신할 투수는 어느정도 윤곽이 나왔다. 빨리 계약을 마무리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곧 좋은 소식을 들려드리기 위해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거보면 좌완 정해졌고
헤이수스와 함께 키움 원투펀치를 맡았던 아리엘 후라도도 내년 시즌 외국인투수 후보군에 들어가 있다. 지난해 키움에 입단해 1선발 역할을 해준 후라도는 올해도 30경기(190⅓이닝) 10승 8패 평균자책점 3.36을 기록했다. 고형욱 단장은 “후라도는 아직은 계약을 보류중이다. 다른 외국인투수 후보들과 함께 두고 고민을 하고 있다. 아직은 어떻게 될지 장담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거보면 2용타 2용투 이거 고민 하느라
후라도랑 보류중이다 이 말 같음
2용타 하면 라도랑 안하는거지
근데 라도가 이팀에 2년동안 해준게 얼만데...이러냐
라도가 다른팀 가겟다 했을수도 잇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