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희는 nfs고 황은 보여준거 있고 구단선에서 막았고 추추는 개인적으로 틀드 자원으로 쓴다고 하면 확정이라고 느꼈고 남은건 조세진 김민석인데 둘 중에 우리가 좀 더 기대하는 바가 있고 기회줄 수 있다고 하면 조세진이라고 느껴져서.. 물론 민석이가 가진 실링이나 보여준것들이 ㅈㄴ ㅈㄴ 아쉽긴하다..😢
윤동희는 nfs고 황은 보여준거 있고 구단선에서 막았고 추추는 개인적으로 틀드 자원으로 쓴다고 하면 확정이라고 느꼈고 남은건 조세진 김민석인데 둘 중에 우리가 좀 더 기대하는 바가 있고 기회줄 수 있다고 하면 조세진이라고 느껴져서.. 물론 민석이가 가진 실링이나 보여준것들이 ㅈㄴ ㅈㄴ 아쉽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