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외야에 자리가 없었어...솔직히 당분간 민석이를 쓸...ㅠ
잡담 롯데) 롯데 구단 관계자는 “외야진에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 윤동희, 황성빈 등이 이미 있다”라고 했다. 팀의 미래를 위해서 내주기 아까운 자원이었지만 전력 보강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다. 두산 측에서도 외야수를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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