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키움 히어로즈가 올 시즌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준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와 결별한다. 다음 시즌에는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전히 새롭게 가겠다는 계획이다.
키움 관계자는 22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헤이수스는 물론 아리엘 후라도, 로니 도슨과 모두 재계약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잡담 헉 후라도랑도 재계약 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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