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은 어떻게 되고 있냐고 장은상 기자한테 물어봤는데 우선은 21일까지 보고싶은 선수가 있는 것 같다.
21일까지는 선수를 좀 더 확인할 생각이고 1명 정도는 마음속에 담아둔 선수가 있어서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모르겠다 그 선수라고 얘기는..왜냐면 오피셜이 나오지 않으면 얘기해주지 않고 어떤 한 선수는 조금 깊이 대화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와이스는 재계약에 거의 막바지인 것 같다. 아무튼 나한테 폰스라고 얘기하지 않았다.
21일까지 우선 더 보고싶은 선수도 있고 어떤 선수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줬는데 누군지는 모르겠다.
이렇다는데 ... 제발 들리는 썰 말고 제대로 된 용병 우리에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