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신 나갈 선수가 있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나도 욕심을 냈다. 내가 내 몸을 돌아보지 못한 거라 누구를 탓할 것도 없다"고 자책했다.결국 선수가 이런 인터뷰하게 만드는거 존나 최악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