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나온 즉전감 선발매물 셋
티원은 제우스 무조건 잡는다 였고
우선협상 기간에 선발1은 티원이 접촉하기전에 이미 구두계약완료
선발2(도란-한화) 타리그 가네마네
제우스는 한화랑 티원 사이에서 조율하는데
그 과정에서 제우스 에이전트가 티원이랑 미팅 일정 미루고 유선 연락하다가
본격 퐈시장 열리고
오전 미팅 에이전트가 켄슬
그러고 구단 ceo한테 오늘 3시가 마지노선임ㅇㅇ 하고 통보
구단이 강남에서 송도까지 달려갔는데 (이때가 3시40분? 4시?)
이미 계약도장 찍었다고 협상테이블 거절당함
티원은 남아있던 도란한테 접촉
도란 쿨도장 찍음
티원은 도란 아니었으면 탑 포지션 구멍나서 1년 날릴뻔함
내가 이해한게 맞나 구두계약이 가능하구나 저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