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ө•̀;ก)💦 얘가 이렇게 입이 터질줄 몰랐슈
잡담 한화) 경기를 마치고 김서현은 입에 음식을 잔뜩 물고 우물우물 씹으면서 라커룸에서 걸어나왔다. 21살 어린 선수답게 그는 "고기를 좀 먹었다. 너무 배고팠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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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ө•̀;ก)💦 얘가 이렇게 입이 터질줄 몰랐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