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은 올해 KBO리그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 유력 후보이기도 하다. 박성한은 대만에 오기 전 "지금은 골든글러브를 생각할 때가 아니다. 프리미어12만 생각한다. 골든글러브 수상 여부는 하늘에 맡기겠다"고 말했는데 지금의 활약이라면 하늘도 박성한의 생애 첫 수상을 도울 거 같다. 그가 대만에서 연일 골든글러버의 자격을 입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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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유박 가보자고૮₍ و ˃̵ᗝ˂̵ ₎ა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