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탬프 부스가 좀 구석에 있음! 가든스테이지 근처 아예 꺾여들어가는 쪽으로 가야 부스. 거기서 스탬프 종이 받으면 됨
2. 스탬프 찍는 순서는 안 정해져있고 12시 입장 기준 치즈앤샷이 대기 제일 길었음. 접수하고 대기명단 작성 후 nn분 후에 오세요. 식으로 진행하고있음.
동선상으로는 스탬프 순서가 좋은데 그거 상관없으면
치즈앤샷 대기 접수->어트랙션 체험-> 치즈앤샷 촬영->물약 순으로 해도 되고 중간에 물약 끼워넣어도 됨.
스탬프 랠리 자세한 내용에 대해 모르는 직원들이 많고
(롯월 스탭은 스탬프 랠리 잘 모르고 롯자 스탭은 롯월 위치도를 잘 모름 ...)
길 찾기가 좀 힘들 수 있음...
그거 말고는 경품 넉넉히 준비했다고 하고,
룰렛에서 개막식 티켓 나올 확률이 제일 높음(ㅋㅋㅋㅋㅋㅋㅋ)
나랑 같이 간 매기친구도 둘다 개막식 티켓 나왔어!
혹시나... 낼 가는 매기 있으면 참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