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는 안했지만..걍 혼자 마음에 담고 넘어갔지만
몇년째 영표 보고있는 룰동도 올해 영표 그렇게 헤매고 실점해도 오로지 이겨낼 수 있다, 빨리 못바꿔준 감독인 내 탓이다만 했어
본인이 전력분석 잘못해서 대만전 선발 고영표로 역배 돌려놓고 뭐가 당당해서, 보더라인 안잡아주던 심판 관련 얘기는 입도 뻥긋 못했으면서, 흔들리는거 빤히 보이는데도 항의 의사표현 하나 한 적 없으면서 뭐가 당당해서 선발탓을 해?
91년생 굴곡근 부상 복귀한 투수, 연경때부터 구속 안올라오고 컨디션 별로던 사이드암 투수 꾸역꾸역 데려가서 선발로 두번이나 쓸 생각이나 하면서 대체 무슨 염치로 그런 인터뷰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