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같이 뜨는 비하인드 내용들이 감독이 원했던 트레이드 시도, 감독이 픽한 선수, 감독이 꼭 잡아오라 하는 선수 약간 감독을 위한 팀이 되어가는 느낌이라 ,,,,,
그리고 안목이 좋으면 이해라도 하는데 시즌 후반 야수 기용 방식도 그렇고 ,, 지금도 이해 안 가는 포인트들이 너무 많아서
솔직히 당장은 25인 명단도 불안함 ,, 기사 보니까 감독이랑 상의해서 짠다고 하길래 ,, 그냥 이번 비시즌은 이렇게 마무리 했으면 좋겠는데 ,,,, 용병만 잘 데리고 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