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통화한 타 뉴스는 워딩이 안 저러던데 타 뉴스가 워딩을 한번 워싱해주는건지.. 저 기자가 워딩을 자극적으로 적는건지..에휴 단장이 왜저렇게 선수한테 싸가지없이 얘기해.. 말로 천냥빚도 갚는다는데 천냥빚지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