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기분좋다ദ്ദി(⸝⸝ o̴̶̷ Θ o̴̶̷ ⸝⸝)∧
잡담 롯데) 김원중은 “돈도 물론 중요하다. 그게 전부는 아니다”라면서 “팀을 향한 애정 등 좀 더 가치 있는, 멋있는 것들을 생각하게 되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웬만하면 롯데에 남겠다는 마음이 컸다. 단장님께도 ‘나 보내지 말라’ 말씀드렸다. 시원하게 계약하는 걸 보며 에이전트가 놀라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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