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더 느낀 게 선수 잔류 의사가 잇으면 리코고 뭐고 지랄이고 상관없이 합리적인 선에서 계약하는듯 .. 김원중 구승민 둘 다 처음에 제안한 액수랑 큰 차이 없이 계약햇다는 거 감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