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본인이 적극적으로 코칭하는 건 조심스러워했다. 대신 이의리가 마운드에서 내려오면 '난 너의 투구를 보고 이렇게 생각한다, 이러면 괜찮을 것 같은데 네 생각은 어때'라는 등 최대한 이의리의 생각을 먼저 물어봤다"고 덧붙였다.
https://v.daum.net/v/4Su2OkUlhp
그저 눈물이 나 ｡° ^ᶘ=°´ᝪ`°=ᶅ^ °｡
잡담 기아) 박 통역은 "크로우가 항상 이야기한 것이 이의리는 이미 강력한 직구와 좋은 슬라이더를 다 갖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걸 어떻게 하면 더 잘 던질 수 있을지 이야기했고, '이것(변화구)만 더하면 빅리그에서도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칭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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