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수비를 하다 보면 내가 투수들을 도와줄 때가 있고 그러지 못할 때가 있다"며 "김택연은 앞날이 창창한 신인 선수다. 앞으로 이런 저런 상황을 많이 겪을 텐데 지난 10일 게임도 그중에 하나였다고 생각하길 바란다. 멘탈이 워낙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ㅋㅋㅋㅋㅋㅋㅋ아 다시봐도 웃긴데 나도 우리수빈이었는데... 이러는 정수빈 실존
ㅋㅋㅋㅋㅋㅋㅋ아 다시봐도 웃긴데 나도 우리수빈이었는데... 이러는 정수빈 실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