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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가장 높은 낙찰가를 달성한 상품은 한국시리즈 1차전 6회 초 박병호를 상대로 전상현이 기록한 탈삼진 공으로 최종 230만 원에 판매됐다. 이밖에 한국시리즈 1차전 7회 말 김도영의 1타점 1루타 공(175만 원), 한국시리즈 1차전 2회 말 원태인의 탈삼진 공(140만 원), 한국시리즈 5차전 9회초 정해영의 탈삼진 공(130만 원)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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