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고형욱 단장은 KBS와의 통화에서 "푸이그와 최근 안부 차 이야기를 나누기는 했지만, 계약을 하거나 계약에 가까워진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푸이그가 아시아 리그 팀과 계약이 임박했다는 소식은 기사 등을 통해 듣기는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푸이그가 아시아 리그 팀과 계약이 임박했다는 소식은 기사 등을 통해 듣기는 했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5huYU5OM
그냥 안부로 끝내(๑•̅ ᴥ •̅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