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퐈가 진심 불안함
구단 내부평가가 진짜 이해가 안된다니까?
뭔가 보이지 않는 성이 겹겹이 둘러쌓인 느낌으로..
이렇게까지 백업을 안키우면서 저 선수를 왜 박고 보는가
부상으로 빠졌어도 팀이 더 잘나가는거 보면
그자리가 대체불가가 아닌데
이상하리만큼 쌓아놓은 내야 유망주를 안키우면서 붙어있게함
저정도 성적이면 치워도 진작 치웠어야될 시기를 다지나서..
연봉협상도 구단의 방침이 있다고 하지만
늘 내가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받아가고..
퐈도 내 기준 최대 상한선은 김선빈 기준임..
진짜 물가상승, 경쟁 다 감안해도 최대로
그 이상을 원한다? 그럼 그냥 놓아주는게 맞음
근데 이렇게까지 백업을 안키운다? 나호구될게요 하고있는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