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아니 이미 2번이나 이야기함 우리 부모님 건물에 우리는 3층 살고 2층에 웬놈이 사는데 9시부터 지금까지 떠나가라 소리치는게 내방까지 다 들려서 좀 조용히하라고 그쪽 소리때문에 잠이 안온다고 이야기했는데 조용히를 안함 ㅎ... 엄마는 자고 이거 내일 경고 문자 줘야겠지?(물론 내가 아니라 건물주인 엄마가...) 이걸 몇달간 참았는데 참을만큼 참은듯 아 지금 자다깨서 개빡친다
잡담 ㅇㅇㄱ 있잖아 층간 소음 이거 무조건 이야기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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