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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두뇌 서바이벌의 귀환! Wavve 오리지널 <피의 게임3> 탈출 시사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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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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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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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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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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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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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
266,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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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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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9 |
340,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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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1686 |
잡담 |
각 팀마다 1명씩은 의무로 참석하는 룰을 만들었어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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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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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1685 |
잡담 |
무엇보다 처음으로 선수들이 직접 참석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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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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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1684 |
잡담 |
걍 지금이라도 시간 비는 사람들은 달려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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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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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1683 |
잡담 |
기아) 진심이야 지금이라도 누구든 튀어가서 합류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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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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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1682 |
잡담 |
KBO가 처음으로 마련한 선수들과 대화 시간은 그동안 선수들이 가장 원했고 요구했던 자리다. 선수협은 김현수 회장과 함께 양의지, 황재균까지 부회장도 2명이다. 모두 수도권 팀 소속 선수들이다. 그러나 회장단은커녕 각 구단 이사들조차 KBO와 대면할 첫 기회에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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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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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1681 |
잡담 |
솔직히 소수여도 선수협 회장단 3명갔다 이러면 ㄹㅇ 대표해서 갔나보네 하고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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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1680 |
잡담 |
두산) 혹시 양의지 외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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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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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1679 |
잡담 |
다른 사람은 몰라도 선수협회 임원들은 갔어야지 인터뷰도 소통없어서 아쉽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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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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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1678 |
잡담 |
우리팀 선수들아 지금이라도 카카오 택시 불러서 가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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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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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1677 |
잡담 |
롯데) 구김은 퐈라 쳐도 갈만한 투수가 그리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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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1676 |
잡담 |
삼성) 서울에 한두명은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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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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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1675 |
잡담 |
엘지) 근데 진짜 좀... 좀 많이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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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1674 |
잡담 |
솔까 서울사는 선수들은 지금이라도 갈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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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1673 |
잡담 |
하다하다 이런 걸로 실망시키냐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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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1672 |
잡담 |
삼성) 선수들 의견들어달라면서 하나도 안가는건 아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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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1671 |
잡담 |
소통안해서 아쉽다며 소통한다고 자리깔아줘도 안가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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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1670 |
잡담 |
서울팀 선수 아무도 출석 안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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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1669 |
잡담 |
두산) 뭔데 무슨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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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1668 |
잡담 |
기아) 우리 ㄹㅇ 한명도 안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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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1667 |
잡담 |
선수들은 불만은 많고 저런자리 가기는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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