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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0486	잡담	기아) 박찬호도 진짜 진심 꾸준히 팬들이랑 기싸움하잖아 ㅋㅋ	12:22	11
10770485	잡담	회의 장소가 서울인데도 서울 팀인 LG, 두산, 키움조차 선수를 파견하지 않았다. 애초에 참석하기로 했던 한 고참 선수는 다른 선수단에서 참석 의지를 보이지 않자 부담을 느껴 결국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12:21	18
10770484	잡담	롯데) 오늘 상무연경 2시구나	12:21	3
10770483	잡담	근데 진짜 프리미어 유격 수비 좋더라...	12:21	52
10770482	잡담	기아) 난 우혁이 어릴때 3루 긁어봐야한다 생각하는데	12:21	12
10770481	잡담	기아) 유도영을 하게되면 가장 큰 문제는	12:21	37
10770480	잡담	근데 난 김도영을 유격 시켜보자는게 악개마인드가 아니라 1	12:21	52
10770479	잡담	김도영 유격수로 안 쓴 감독이 뇌물먹은 그 감독이야? 2	12:21	46
10770478	잡담	기아) 특정 선수가 비난받는데 두둔하거나 옹호하거나 싶을 땐	12:21	31
10770477	잡담	기아) 윤도현이나 김두현이 내년에 유격기회를 얼마나 받겠음 1	12:21	38
10770476	잡담	갸팬들은 김도영이 유격에서 올해 성적 내길 바라는듯 11	12:21	141
10770475	잡담	삼성) ꒰( ◔ᴗ◔ )꒱ 4	12:20	58
10770474	잡담	SSG) 오태곤(SSG), 김민수, 김민혁, 조이현(이상 KT)이 회의에 나가 KBO의 이야기를 듣고 현장에서 느낀 점, 필요한 보완책에 대해 전달하기로 했다. 2	12:20	111
10770473	잡담	일찍이 KBO와 선수협이 만남의 취지를 나눴고 날짜를 조율해왔다. 그러나 선수들의 의지는 큰 아쉬움을 남긴다. KBO에서는 허구연 총재를 비롯한 수뇌부가 참석한다. 선수들이 그동안 느꼈던 아쉬움과 희망사항이 있다면 KBO에게 직접 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KBO가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겠다고 처음으로 판을 깔았지만 10개 구단 중 2개 구단만 총 4명이 참석한다. 12	12:20	177
10770472	잡담	유격김도영? 너무 탐나는데요 우리 주실수.. 2	12:20	102
10770471	잡담	타팀이지만 김도영 유격플은 이제 외우겠어 11	12:20	193
10770470	잡담	유격플에 젊은 유격수 있는 팀이 부럽네요 4	12:20	119
10770469	잡담	느좋이 뭔지 알아요? 1	12:20	63
10770468	잡담	두산) 마무리캠프 막바지에 모든 코칭스태프의 보직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12:20	33
10770467	잡담	박찬호 호불호를 떠나서 퐈당해에 포지션변경은 쉽지않음 5	12:20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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