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계약 기간을 꽉 채운다면 최주환은 40세까지 키움에서 뛰게 된다. 최주환은 “베테랑이라고, 나이가 들었다고 야구를 그만둘 이유가 없다. 실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면 계속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에는 불혹의 나이에도 더 잘하는 선수들도 많다. 나 역시 운동을 쉬엄쉬엄할 생각이 전혀 없다. 팀도 나에게 그런 모습을 바랄 거라 생각한다. 계속해서 좋은 기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무명의 더쿠
|
11-06 |
조회 수 440
축하축하
ㅊㅋㅊㅋ
와 진짜 부럽다
우와 난 평생 못받을거같은데 그만큼..
축하해~~!!
☞4덬 나도 ㅜㅜ 부럽다
쩐다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