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즌이 끝나서 기다릴 경기가 없다는 슬픔처음보는 이름도 있지만 떠나가는 선수들과 코치님들 보면서 느끼는 아쉬움FA선수들이나 용병선수들 재계약 여부가 어떻게될지에 대한 긴장감그럼에도 새로운 선수들이나 코치가 누가 될 지에 대한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