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차이가 많이 나면 눈물 좀 흘리고 보내는 줘야지 당장 오늘도 남의 돈 벌어먹기 힘들다 생각하고 퇴근한 직장인으로서 응.. 그치만 정이 들어서 계속 우리팀이었으면 하는 욕심은 어쩔 수가 없다 정도(〃⌒▾⌒〃)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