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똥손구락 믿음직 못하지만 그래도 코시 한 번은 갈 수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일정 밀릴 것 까지 계산해서 소중하게 모아두었던 연차 13개 몰빵해서 시간 비워놨었는데 그냥 매일매일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서 취켓팅하는 하지만 티켓은 없는 그냥 시간만 많은 랑이가 되,,,
그렇지만! 천사랑이 덕분에 나두 머플러있다ㅏㅏ!!!!! vㅠㅡㅠv
어뜨케 나랑이에게 이런 美친 행운이 찾아왔는지 벅찬+감동+행복+만땅 V12%
정말정말 고마워어 평생 보물처럼 아껴줄거야 8ㅅ8
+이제 뉴목표는 머플러 두르고 호마당 가기... 랑이들 모두 호마당에서 만나자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