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유명세에 관심없고 오로지 응원이 목적인 목팀장 워크에식도 좋았고
이은지나 서유림같은 배테랑들도 분위기 잘 올렸고
차기 팀장으로 염두해둘만큼 열심히 하는 박담비나 인기많은 최홍라가 항상 단상 지키고 있고
롯린이였던 우신희를 포함해서 양서영이나 정예진처럼 신입인데 부산태생도 많아서 팀애정도도 되게 좋아보였음ㅋ
그리고 이번에 진짜 응원복 엄청 이뻤음ㅋㅋ
사실상 쪼단이 지키는한 뭔들 안좋겠냐만, 롯데 경기 하나하나에 진짜 울고 웃고 그래서 더 애정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