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우야˚₊‧.・゚゚・^ᶘ=ฅᯅฅ=ᶅ^・゚゚・.‧₊˚
잡담 기아) 박 통역은 "크로우는 미국에서는 KBO 리그가 새벽 시간에 하는데도 항상 KIA 경기를 챙겨보고 끝나면 단체방에 '오늘은 (김)도영이가 잘했다, (최)형우 선수가 잘했다'는 등 리뷰를 했다. 영상통화나 메시지를 자주 주고받는데 한국을 굉장히 그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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