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ө •̅ ) 이거 종찬이 얘기인데 콜업안된 건 성적이 모자라서 그런 게 아니라 김경문이 걍 안올린 거 아녀?
잡담 한화) 시즌 초반 페이스는 좋아 기회를 잡는 듯 했지만, 확실하게 자신의 자리를 만들지 못했다. 다소 기복이 생기면서 결국 이진영에게 자리를 넘겨줬고, 6월 이후 1군 콜업을 받지 못한 채 24경기에서 타율 1할5푼8리로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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