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시리즈를 치르고 있는 삼성과 KIA 선수가 아닌 이상 추가 발탁도 어려운 상황이다. 류 감독은 "정규시즌을 기준으로 하면 끝난 지가 이미 한 달이 지났다. 대부분 선수들이 쉬고 있었기 때문에 (미리 대표팀에 발탁된 선수가 아니면) 몸을 만들 시간이 없을 수 있다. 전력강화위원회와 회의를 해서 추가로 처음 발표했던 명단 외에 선수를 뽑아야 할지, 아니면 기존 선수 중에서 볼지 봐야 할 것 같다"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잡담 현재 한국시리즈를 치르고 있는 삼성과 KIA 선수가 아닌 이상 추가 발탁도 어려운 상황이다.
1,912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