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위타선도 강해서 한바퀴 돌면 중타나 마찬가지임 123차전 오면서 1,2번에 중요한 찬스 자주 왔고 타격감 좋고 상대팀 흔들 수 있는 타자 한번이라도 더 세우는게 맞음 그냥 김선빈 김도영 앞에 둬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