믈브 경기 다져스거 자주 보는데
무키가 가을만 되면 타격 고자 수준이라 올해도 걱정 많았거든
특히 프리먼이랑 둘이 쌍으로 저번 가을때 진짜 크게 말아먹어서 욕도 많이 먹고,,,ㅎ
이번에 오타니 들어오고 오히려 미디어 집중 프레셔를 오타니가 가져가고
무키도 sns 접었다 선언하고 집중 덜받으면서 부담도 덜해지니깐 펄펄 난다ㅋㅋ
무엇보다 누가 한명 잠깐 땅파고 들어가도 반대로 든든하게 버텨주니깐
더 으쌰으쌰 하는거 같기도하고
올해 다져 경기보면서 느끼는건,,, 현질이 역시 최고다,,, 라는것,,,,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