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게에 대표님 강아지 푸들 잠깐 놀러왔는데
애기가 벽에 붙어서 구경하길래
강아지 보여줘야지 하고 다가가갔는데
때때였음!!!!!!!!!!
그래서 때때안녕ㅜㅜ 인사했는데
푸들 강아지보고 미남이 미남이 이러는데
같은 종이라서ㅋㅋㅋ 그렇게 생각했나봐ㅋㅋㅋㅋㅋ
정신없어서
싸인이나 뭐 사진 이런건 생각도 안하고
그리고 일상(?)보내고 있는데 그런 요구해도 되나 싶기도해서
그냥 때때랑 인사만 하고 실물영접만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때 진짜 작고 너무 귀여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