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은 “아이들 학교 때문에 창원에서 홀로 생활한다. 도우미 아주머니가 다녀가신 날보다 모창민이 놀러온 날 집이 더 번쩍번쩍 한다”고 웃으며 “아무리 말려도 주방부터 거실까지 다 치우고 간다. 그렇게 착하고 정이 많은 친구다”고 말했다.
모창민은 “10년을 모셨지만 함께 있으면 언제나 즐겁고 배울 점이 많다. 깊이 있는 조언도 항상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본인이 스스로 모셨다고 표현을하네
이호준은 “아이들 학교 때문에 창원에서 홀로 생활한다. 도우미 아주머니가 다녀가신 날보다 모창민이 놀러온 날 집이 더 번쩍번쩍 한다”고 웃으며 “아무리 말려도 주방부터 거실까지 다 치우고 간다. 그렇게 착하고 정이 많은 친구다”고 말했다.
모창민은 “10년을 모셨지만 함께 있으면 언제나 즐겁고 배울 점이 많다. 깊이 있는 조언도 항상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본인이 스스로 모셨다고 표현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