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이 쉽지않은 부위고 계속 아픈데도 꾸준하게 동행하고 파이팅도 열심히 해주고 참 누구와는 남다르네.. 상황자체만 보면 크게 다르지 않은데도 평가가 이렇게까지 다른건 역시 태도가 한몫한다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