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만 가도 온갖 빌런들 다 나오는데, 거기보다 자유도 높고 애기부터 할머니할아버지들까지 다 오는 야구장에서 매너 기준을 획일화 하기도 어렵고..
야구관중 중엔 커뮤 안하는 사람도 많아서 이런 행동 안좋다고 인터넷에서 백날 말해봤자 통하지도 않음.
그동안 자팀, 타팀 진상들 다양하게 만나봐서 빌런 만나면 그냥 오늘 똥밟았구나 하고 참고 견딤...
영화관만 가도 온갖 빌런들 다 나오는데, 거기보다 자유도 높고 애기부터 할머니할아버지들까지 다 오는 야구장에서 매너 기준을 획일화 하기도 어렵고..
야구관중 중엔 커뮤 안하는 사람도 많아서 이런 행동 안좋다고 인터넷에서 백날 말해봤자 통하지도 않음.
그동안 자팀, 타팀 진상들 다양하게 만나봐서 빌런 만나면 그냥 오늘 똥밟았구나 하고 참고 견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