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말고 엄마가 ㅇㅇ
4층 사는데 엘베가 없어서 거기다 두고 쓰셨거든
몇년간은 아무문제 없었는데
옆 집 이사오고 나서 그 가방이 갑자기 오래 방치되어있던 가방 아래 같이 눕혀져있거나 (다시 꺼내옴 ㅇㅇ)
구석에 눕혀서 밀어둔다든지 하는 일이 자꾸 있네
그냥 버려진건줄 아는건가..?
바닥 진짜 먼지투성이에 지저분한데 계속 마음대로 눕혀두고 이동하는 일이 반복되니깐 나도 좀 짜증이 나..
주인있고 자주 쓴다고 메모 붙여놓고 와도 되겠지..?
4층 사는데 엘베가 없어서 거기다 두고 쓰셨거든
몇년간은 아무문제 없었는데
옆 집 이사오고 나서 그 가방이 갑자기 오래 방치되어있던 가방 아래 같이 눕혀져있거나 (다시 꺼내옴 ㅇㅇ)
구석에 눕혀서 밀어둔다든지 하는 일이 자꾸 있네
그냥 버려진건줄 아는건가..?
바닥 진짜 먼지투성이에 지저분한데 계속 마음대로 눕혀두고 이동하는 일이 반복되니깐 나도 좀 짜증이 나..
주인있고 자주 쓴다고 메모 붙여놓고 와도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