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한감 싹바가지 없이 자른 것도 있고, 김경문 왔을 때도 그렇고, 김성근이 애들 다 갈갈 할 때도 버텼고... 0입 팬자이 등등 일 존나 많았으니까..
근데 그래도 언젠가는 다 ㅈ까고 팬들 웃는 날 온다 하고 버티던 거였는데 오늘 이렇게 나오니까 이게 일개 팬이 버틴다고 밝은 날이 오나? 싶음. 그냥 내가 이 팀을 떠나는게 내가 웃는 날이 많아지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비시즌에 뭔 지랄을 할지 벌써부터 머리 아프고....
당장 한감 싹바가지 없이 자른 것도 있고, 김경문 왔을 때도 그렇고, 김성근이 애들 다 갈갈 할 때도 버텼고... 0입 팬자이 등등 일 존나 많았으니까..
근데 그래도 언젠가는 다 ㅈ까고 팬들 웃는 날 온다 하고 버티던 거였는데 오늘 이렇게 나오니까 이게 일개 팬이 버틴다고 밝은 날이 오나? 싶음. 그냥 내가 이 팀을 떠나는게 내가 웃는 날이 많아지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비시즌에 뭔 지랄을 할지 벌써부터 머리 아프고....